민영기의 돈주의 비밀

시장의 완성과 주민들의 삶

시장의 완성과 주민들의 삶

북한 당국은 시장을 없앨 능력이 없다. 사실 없애려는 의지도 없다. 다만 주민들을 권력에 의존적으로 만들기 위해 시장을 ‘패대기’치는 연기를 할 뿐이다.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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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하는 화폐와 돈주의 등장

범람하는 화폐와 돈주의 등장

‘고난의 행군’을 통해 주민들은 수령공동체의 무력함을 목도했다. 북한의 공식경제는 곳곳에서 균열이 생겼고 항상성이 파괴되었다. 주민들은 상품과 유휴화폐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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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행군과 시장의 부활

고난의 행군과 시장의 부활

그러나 총을 들고 장사행위를 막아도 주민들은 말을 듣지 않았으며 저항까지 했다. ‘눈물의 골짜기’를 지난 주민은 옛적 그 ‘착한 백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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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적 상품의 탄생, 8.3 인민소비품

자본주의적 상품의 탄생, 8.3 인민소비품

8.3 인민소비품운동은 계획경제의 영역 밖, 비교적 자립적인 영역에서 유연한 노동계층을 형성시켰다. 역설적으로, 이 계층은 1990년대의 극단적인 경제난 속에서, 극도의 내핍을 견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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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 체계의 정립

등가 체계의 정립

북한의 가격은 시장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기관에 의해 제정된다. 국가권력에 의해 제정되는 가격은 시장 메커니즘의 그것이 아니다. 북한의 국정 가격은 ‘등가&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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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화폐의 탄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화폐의 탄생

북한 주민들은 이미 화폐를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삼아가고 있는 듯 보인다. 화폐는 주민들의 사고와 감정과 의지를 변화시키고 있다. 나아가 권력으로 작동하여 사회적 관계를 재구성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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