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권의 GCC 아이디어

다른 사회를 상상하고 그곳에 갈 용기를 모을 시간

다른 사회를 상상하고 그곳에 갈 용기를 모을 시간

한국에서 상위 20%의 기성세대인 586세대는 한국 사회 평등화 기제의 혜택을 받은 거의 유일한 세대라는 점, 한국 역사상 가장 평등한 시기에 이 세대의 많은 이들이 삶의 기회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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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결말 – 세습사회 해체는 가치와 정치의 문제다

열린 결말 – 세습사회 해체는 가치와 정치의 문제다

지금 기성세대들에게 세상이 똑바로 보이지 않는 이유는 세상이 엉망으로 된 탓도 있지만, 기성세대들의 과거 지식으로 만든 안경이 잘못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제 세상을 보아왔던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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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청산 다음 버전, ‘세습적 특권 청산’

적폐 청산 다음 버전, ‘세습적 특권 청산’

이제라도 깨달았다면 세습적 특권을 해체하기 위한 전쟁을 시작하는 수밖에 다른 길은 없다고 믿는다. 아마도 적폐 청산보다 100배쯤 어려울 세습적 특권 청산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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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능력주의 엔진’에서 ‘세습의 보증서’로

교육, ‘능력주의 엔진’에서 ‘세습의 보증서’로

자사고 특목고에 가기 위해서는 부모의 재력이 받쳐줘야 한다는 얘기나 SKY 명문대학 재학생들의 상당수는 소득기준 상위 20%에 속한다는 이야기가 그동안 꽤 회자되어 왔다. 하지만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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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함의 마지막 보루, 능력주의의 사망

공정함의 마지막 보루, 능력주의의 사망

그나마 통했던 능력주의 기제가 언제부턴가 지속적으로 약화되면서 상속주의가 이를 대신해왔고, 그 결과 한국 사회는 세습자본주의가 되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민주와 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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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사이의 불평등, 무엇을 봐야 할까?

세대 사이의 불평등, 무엇을 봐야 할까?

늘 그렇듯이 불평등 해소를 평화롭게 하려면 가진 자들이 내놓아야 한다. 핵심은 청년들에게 뭘 하자고 말하기 이전에 더 많이 가진 586세대가 뭘 할지를 먼저 결정해야 한다는 사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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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세대, 그들은 권력의 어디쯤 있나?

586세대, 그들은 권력의 어디쯤 있나?

지금 정치, 경제, 사회 권력의 정점에 주로 50대가 포진한 것은 맞지만, 그것이 곧 80년대 운동권 출신 50대라고 단언하는 것은 완전히 엉터리 정치수사라는 것이다. 라이트 밀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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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프라임 사회 안에서는 무슨 일이?

20% 프라임 사회 안에서는 무슨 일이?

이들은 상위 20%의 프라임 사회 안에 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 놓고 있으면 다시 20% 밖으로 추방당할지 모른다는 공포를 느낀다. 왜냐하면 지금처럼 불평등한 사회에서 20%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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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몰랐을까? - 현실을 가린 과거 세대의 사고 관성

왜 몰랐을까? - 현실을 가린 과거 세대의 사고 관성

실상은 눈앞에 보이는 기득권 카르텔 구조와 현상을 감각적으로 인정해 왔을 뿐,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맞설 수 있는 경험적 인식론적 배경이 처음부터 기성 세대들에게 부재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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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라는 과연 세상에 나올 수 있을까?

리브라는 과연 세상에 나올 수 있을까?

페이스북은 정말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가? 기술 회사로 남으려는가 아니면 금융 회사가 되려는가?“기업은 절대 사적 국가가 될 수 없다.”이번 연재의 마지막 편에서는 리브라의 기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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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각자의 탐욕이 만들어낸 신뢰 시스템

블록체인, 각자의 탐욕이 만들어낸 신뢰 시스템

글로벌 디지털 통화 ‘리브라(Libra)’ ④블록체인의 “작업증명의 기본 철학은 나쁜 짓을 하려면 많은 자원을 소모하도록 해서 나쁜 짓을 최대한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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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최고의 혁신인가, 최악의 사기인가

블록체인은 최고의 혁신인가, 최악의 사기인가

99.9999% 이용자들은 단 0.0001% 채굴업자들이 블록을 생성해서 거래 처리를 하도록 기다려야 한다. 누구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것인가는 채굴업자 마음이다. 국가권력의 통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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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의 평등화와 경제성장

자산의 평등화와 경제성장

청년에게 강조점을 두게 되면, 부모의 재산여부의 속박에서 다소나마 벗어나서 사회출발을 위한 최소한의 기회의 창을 넓힐 수 있는 방안으로서 ‘사회가 일정한 연령의 모든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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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배경` 때문에 인생이 결정되는 사회

`태어난 배경` 때문에 인생이 결정되는 사회

심지어 20대 인구가 2021년 이후 줄어들면 청년실업 문제는 완화될 것이므로 그때까지 재정투입으로 임시직 일자리를 늘리면 된다는 지극히 안이한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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